광복 74주년 2019년 8월15일
지금까지 광복절은 큰 의미 없이 하루를보냈지만
 이번에 일본 사태(?)으로 인해서 광복절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국가공휴일이 있지만  광복절은 그 중에서정말 뜻깊은 국가 공휴일인 것 같다
정말 이날만을 위해서 얼마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있었을까?!

지금시대 아이들은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들로 많은 간접경험과
역사를 배우는것같다
 정말 볼 때마다 화가 나고 우리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독립운동가들의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광복절하면 빠질수없는 태극기!!
태극기의 의미는 커오면서 학교에서 배웠지만  잊어버리기일수 오늘다시
한번더 태극기에 대해서 짚어봐야겠다ᆢ

  • 태극기의 내력
    • 세계 각국이 국기(國旗)를 제정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근대 국가가 발전하면서부터였다. 우리나라의 국기 제정은 1882년(고종 19년) 5월 22일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朝美修好通商條約) 조인식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당시 조인식 때 게양된 국기의 형태에 대해서는 현재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다만, 2004년 발굴된 자료인 미국 해군부 항해국이 제작한 ‘해상국가들의 깃발(Flags of Maritime Nations)’에 실려 있는 이른바 ‘Ensign’기가 조인식 때 사용된 태극기(太極旗)의 원형이라는 주장이 있다.
    • 1882년 박영효(朴泳孝)가 고종의 명을 받아 특명전권대신(特命全權大臣) 겸 수신사(修信使)로 일본에 다녀온 과정을 기록한「사화기략(使和記略)」에 의하면 그해 9월 박영효(朴泳孝)는 선상에서 태극 문양과 그 둘레에 8괘 대신 건곤감리(乾坤坎離) 4괘를 그려 넣은 ‘태극·4괘 도안’의 기를 만들어 그 달 25일부터 사용하였으며, 10월 3일 본국에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 고종은 다음 해인 1883년 3월 6일 왕명으로 이 ‘태극·4괘 도안’의 ‘태극기’(太極旗)를 국기(國旗)로 제정·공포하였으나, 국기 제작 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탓에 이후 다양한 형태의 국기가 사용되어 오다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1942년 6월 29일 국기 제작법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국기 통일 양식」(國旗統一樣式)을 제정·공포하였지만 일반 국민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태극기의 제작법을 통일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는 1949년 1월 「국기 시정위원회」(國旗是正委員會)를 구성하여 그 해 10월 15일에 「국기 제작법 고시」를 확정·발표하였다.
    • 이후, 국기에 관한 여러 가지 규정들을 제정·시행하여 오다가, 2007년 1월 「대한민국 국기법」을 제정하였고 「대한민국 국기법 시행령」(2007. 7월)과 「국기의 게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국무총리훈령, 2009. 9월)도 제정함에 따라 국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되었다.
  • 태극기에 담긴 뜻
    • 우리나라 국기(國旗)인 '태극기'(太極旗)는 흰색 바탕에 가운데 태극 문양과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乾坤坎離) 4괘(四卦)로 구성되어 있다.
    • 태극기의 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그리고 전통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고 있다.
    • 가운데의 태극 문양은 음(陰 : 파랑)과 양(陽 : 빨강)의 조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 네 모서리의 4괘는 음과 양이 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효(爻 : 음 --, 양 ―)의 조합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 가운데 건괘(乾卦)는 우주 만물 중에서 하늘을, 곤괘(坤卦)는 땅을, 감괘(坎卦)는 물을, 이괘(離卦)는 불을 상징한다. 이들 4괘는 태극을 중심으로 통일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이와 같이,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생활 속에서 즐겨 사용하던 태극 문양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태극기는 우주와 더불어 끝없이 창조와 번영을 희구하는 한민족(韓民族)의 이상을 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태극기에 담긴 이러한 정신과 뜻을 이어받아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이룩하고,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어느 대학 총장의 고백

좋은글모음 &책리뷰 2019. 8. 10. 18:41 Posted by 긍정!!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 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 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다.

당신이 교육을 받지 못한 한을 자식을 통해 풀고자 했는데, 꼴찌라니...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하는 소작농을 하면서도 아들을 중학교에 보낼 생각을 한 아버지를 떠올리면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잉크로 기록된 성적표를 1/68로 고쳐 아버지께 보여드렸다.

아버지는 보통학교도 다니지 않았으므로 내가 1등으로 고친 성적표를 알아차리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대구로 유학한 아들이 집으로 왔으니 친지들이 몰려와 "찬석이는 공부를 잘했더냐"라고 물었다.

아버지는, "앞으로 봐야제.. 이번에는 어쩌다 1등을 했는가 배.." 했다.

"명순(아버지)이는 자식 하나는 잘 뒀어. 1등을 했으면 책거리를 해야지" 했다.

 

당시 우리 집은 동네에서 가장 가난한 살림이었다.

이튿날 강에서 멱을 감고 돌아오니,

아버지는 한 마리뿐인 돼지를 잡아 동네 사람들을 모아 놓고 잔치를 하고 있었다.

그 돼지는 우리집 재산목록 1호였다.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다.

"아버지..." 하고 불렀지만 다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달려 나갔다.

그 뒤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겁이 난 나는 강으로 가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물속에서 숨을 안 쉬고 버티기도 했고 주먹으로 내 머리를 내리치기도 했다.

충격적인 그 사건 이후 나는 달라졌다.

항상 그 일이 머리에 맴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17년 후 나는 대학교수가 되었다.

그리고 나의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그러니까 내 나이 45세가 되던 어느 날,

부모님 앞에 33년 전의 일을 사과하기 위해 "어머니.., 저 중학교 1학년 때 1등은 요..." 하고 말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옆에서 담배를 피우시던 아버지께서 "알고 있었다. 고마 해라. 민우(손자) 듣는다."라고 하셨다.

 

자식의 위조한 성적을 알고도,

재산목록 1호인 돼지를 잡아 잔치를 하신 부모님 마음을,

박사이고 교수이고 대학 총장인 나는 아직도 감히 알 수가 없다.

 

- 前 경북대 총장 박찬석 -

 

이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깊은 사랑이 느껴지네요,,

나도 저런 부모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요..

항상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하지만 막상 아이들과 자주 부딪히고 상처 주고받고..

이런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그리고

모든 삶에는 계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때 기회도 같이 찾아 올 수도 있고요

지금 높은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분명 쉽게 올라가는 인생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짧은 글이지만 이 글을 쓴 총장님도 어려운 환경에서 모든 힘듦을 견디고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사춘기 아들에게 조용히 공유해봅니다 ^^

 

 

 

1.  최대의 강적 "게으름"

2.  낙천적임을 빙자한 정신적 게으름  "안일함"

3. 일을 벌려놓고 수습은 떠넘기는 "무책임함"

4. 목표없이 시간만 축내는 "무기력"

5. 남의 단점은 지적하고 나는 완벽하다고 믿는 "교만함"

6. 분별없이 여기저기 휩쓸리는 "미련함"

7. 타인과 나를 기만하는 "거짓말"

8. 남이 잘 되면 배아파하는 쓸때없는 "질투심"

9. 자신의 성장을 가로막는 "핑계 변명"

10. 남에게 의존하려는 "어리석음"

11. 조금만 힘들어도 도중에 포기하는 "끈기부족"

12. 우유부단한 성격을 착한성격으로 착각하는 "무분별력"

13. 한 치 앞만보고 멀리를 보지못한 계산법 "얍삽함"

14 .약한자는 무시하면서 강한자에게 아부하는 "비굴함"

15. 화가나면 이성을 상실하는 "무통제력"

16. 나를 남에게 맞추지 않으려는 "무배려"

17. 겉으로만 판단하는 "편견"

 

"난 원래 그래" 라는 말은

자신의 단점을 합리화 시키려는 말일 뿐입니다 .

 

습관은 노력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나쁜습관을 버리고 좋은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 보세요 ~

 

 

 

★우유배달을 하던 신격호는

롯데그룹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한 김홍국은

닭고기 생산 판매 1위 업체인 (주)하림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동네 과외방 교사 강여중은

대교그룹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경찰의 지명수배를 피해 전국을 떠돌던 김광석은

참존 화장품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실직자였던 김양평은

세계 최대, 최고의 코팅기 제조회사 GMF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막노동꾼 김철호는

기아자동차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수세미 영업사원 이장우는

한국3M 사장이 되었습니다.

 

★상업고등학교와 야간대학을 졸업한 조은호는

웅진식품 사장이 되었습니다.

 

★지방대 농과대학을 졸업한 허태학은

에버랜드 및 신라호텔 사장이 되었습니다.

 

★한강 둔치에서 3년 가까이 노숙자 생활을 했던 신충식은

칫솔 살균기 분야 세계 1위인 에인 시아를 세웠습니다.

 

★유서 한 장 품고 해결사에게 쫓기면서 전국을 떠돌던 김철윤은

가맹점만 560개가 넘는 해리 코리아 사장이 되었습니다.

 

★근무력증으로 5년 가까이 침대에 누워 살던 박성수는

이랜드 그룹을 세웠습니다.

 

이 밖에도,

세상에는 말도 안 되는 상황과 환경 속에서

기적 같은 일을 해낸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시시한 현실따위는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여러분의 꿈을 위해 걸어가세요.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당신도 할수있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기적

좋은글모음 &책리뷰 2019. 7. 19. 20:52 Posted by 긍정!!


작은 시골 마을 세 식구가 사는 오두막에 걱정거리가 생겼다.
다섯 살 막내가  앓아 누은지 여러 달째 아이는 변변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병 들어갔다
 엄마는 아무런 도리가 없어 앓는 아이의 머리만 쓸어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기적 만이 동생을 살릴 수 있다는 엄마의 간절한 기도를 듣게 되었다.
"기적이라도 있었으면.. 제발"
 다음 날 아침 소년은 엄마 몰래 돼지 저금통을 털었다. 모두 7천 육백원 소년은 그 돈을 들고 10리 길을 달려 읍내 약국으로 갔다.

" 아이고 얘야 숨넘어간다 그래 무슨 약을 줄까?" 숨이 차서 말도 못 하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 소년에게 약사가 다가와 물었다

 "저,저기..도, 동생이 아픈데 '기적' 있어야 낫는데요."

" 이걸 어쩌나 여기는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그 모습을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던 옆에 신사가 물었다 .

"꼬마야, 네 동생한테 어떤 기적이 필요하지?"

 "어, 나도 몰라요.. 수술을 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 기적이 있으면 살 수 있대요 그래서 기적을 사야 하는데..."

 신사는 7천6백원으로 기적을 사겠다는 소년을 앞세우고 그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소년의 동생을 진찰한 뒤 병원으로 옮겨 직접 수술까지 해 주었다 .약사의 동생인 그는 큰 병원에 유명한 외과의사였던 것이다 .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소년을 엄마가 수술 비용을 물었을 때 그 의사가 말했다 ."수술 비용은 7천 6백 원입니다 ."

 

기적이란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일어나듯 진심으로 간절히 원하고 열정을 다하는 사람 많이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방학이시작되네요~
아이들과의 전쟁이죠 ㅎㅎ

방학이시작하게 되면 아이들과 부딪치는 일이 많아지는데요 ᆢ
이 때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해 드릴까해요^^

 저는이 책을 아들이 4학년 사춘기가 시작되었을 때 접했어요ᆢ
사소한 일로 자주 부딪히면서 아이도 힘들고 저도 힘들고ᆢ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여러 책의 리뷰를 보고 선택한 책입니다ᆢ

지금까지  도움이 많이 되고있는 책이랍니다^^
지금 중 1이된 아들과도 사이 좋게지내고 있답니다^^
지금도 마음이 답답할때 읽곤해요~

 이 책에는
세 아이의 엄마인  강사의 일화가 담겨 있고 여러 사례들이 나오니 더  마음에 잘 와닿더라구요ᆢ

몇 가지 인상 깊었던 페이지를 첨부 해 볼게요
시간이 되신다면이 책을 꼭 사서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글이 도움이되셨다면 공감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세탁소의 사과문

좋은글모음 &책리뷰 2019. 7. 12. 22:11 Posted by 긍정!!


어느 아파트 근처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세탁소 전부를 태웠고 며칠이 지난 후 아파트
벽보 에는 사과문 하나가 붙었습니다 .


사과문에는 불이나 옷이 모두 타서 죄송하다는
이야기와 옷을 맡기신 분들은 꼭 수량을 신고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공고가 붙은 후 ,한 주민이 공고문 아래에 글을 적고
갔습니다. 옷 수량을 적어 놓은 글인줄
알았지만 뜻밖에도 '아저씨! 저는 양복 한 벌인데 받지 않겠습니다
그 많은 옷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용기 내세요'라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주민 말 한 마디에 아파트 주민들이 속속 배상을 받지 않겠다고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누군가 금일봉을 전했고 금일봉이 전달된
사실이 알려지자 또 다른 누군가도 또 다른 누군가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얼마 뒤 아파트 벽보에 또 한 장의 종이가 붙었다고 합니다.
다름 아닌 감사문이었습니다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월남전에서 벌어온 돈으로
어렵게 일궈온 삶이 였는데 한순간에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저에게
삶의 희망을 주었고 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꼭 은혜의 보답하겠습니다'


나비의 날개 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시키는 현상 나비효과라고 합니다.


나비효과처럼 혼자만의 작은 선행과 배려로 시작한 일이
세상 전체를 움직이고 변화시킬만큼 큰 힘을
가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공부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실  거예요 ..

저도 두아이 키우는 엄마라 언제나 그런 바램은 갖고있어요 ^^

하지만 엄마의 마음만 앞서가서 아이에게 잘못된 교육으로 하고있지는 않나요?

여러 유명  강사들의 강연과 유아 서적을 많이 읽어보니 

말 한마디 만으로 공부잘하는 아니..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있는 

아이로 키울수있겠더라구요 ..


그 말한마디는 바로 ..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YOU CAN DO IT !!

너는 할수있어 !!

라는 말입니다..

바로 자존감을 높여주는것 ..

자존감 (Self-esteem)은 말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

자존감이 높은아이들은 지금 성적이 나쁘더라도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더라도 

어떠한 역경에도 자신의 노력에따라 삶을 성취할수있다는 자기 확신이 있어 성공할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높일수있는 힘이되는 문구들을 보여주고 

아이들이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선택하게하여서 책상에 붙여줬어요 ~




 내성적인 우리딸 지금도 2년째 붙여 놓았어요 ^^

엄마의 여러 말보다는 짧지만 강한 문장하나가 아이들의 자존감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는 엄마가아닌 힘이 되어줄수 있는 엄마가 되려고노력해봅시다 ^^

좋은 글 몇개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