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땀띠 치료 방법 및 예방법

건강 2019. 8. 5. 21:03 Posted by 긍정!!

한낮 폭염과 열대야가 꺾일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어요

이런 여름날에는 에어컨을 틀 수밖에 없는데요..

어린 아이나 노약자 있는 가정은 여름 감기도 무섭기 때문에 에어컨을 종일 틀어 좋기도 마음대로 안되네요,.

특히 ,영유아들은 성인보다 많이 땀 배출이 왕성하면서 목, 허벅지 등 접히는 부분이 많아 땀띠 발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땀띠에 대한 깨알 정보 공유할게요~^^

 

★땀띠란 무엇일까??

 

땀관이나 땀관 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원활히 표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작은 발진과 물집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폐쇄된 땀과의 위치에 따라 수정 땀띠(miliaria crystallina), 적색 땀띠(miliaria rubra), 깊은 땀띠(miliaria profunda)로 구분한다.

 

★땀띠의 원인

 

체온조절을 위해 발생하는 땀은 땀샘에서 만들어져서 참관을 통하여 피부 표면으로 분비된다. 이때 배출되는 통로인 땀관이나 땀관 구멍이 막히면 땀샘에 염증이 발생한다. 땀관이나 땀관 구멍이 막히는 원인으로는

습열, 자외선, 반창고 등에 의한 자극이나 비누의 과다사용, 세균 감염 등의 외적인 요인과 많은 양의 땀, 피지 생성 감소 등의 내적인 요인이 있다.

아기들은 어른에 비해 땀샘의 밀도가 높고 표면적당 발한량이 2배 이상이기 때문에 땀띠가 잘 생긴다.

 

★땀띠의 증상

 

피부에 좁쌀처럼 작은 물방울 모양의 투명한 물집이 생긴다. 가려울 수 있으며 따끔거리는고 가려움증을 느끼게된다 .주로 얼굴, 목, 가슴, 겨드랑이에 발생한다. 

 

★땀띠 예방법 및 대처법

 

 

 1.  땀이  차지 않게 옷을 헐렁하게 입히고 시원한 물로 목욕을 시키고 물기를 잘 닦아 말려주는 등 피부를 시원하게 해주고 땀으로 습해진 상태를 뽀송뽀송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된다.

 

2. 저귀를 사용하는 영유아는 통풍이 잘 되도록 너무 꽉 조이는 바지 등은 피하고, 집에서는 하의 없이 기저귀만 채워놓는 것도 땀띠 예방에 도움이 된다.

 

3. 엄마들이 날만 더워지면 땀띠를 예방하기 위해 베이비파우더를 듬뿍 발라주고는 한다. 그러나 베이비 파우더를 너무 많이 바르면 땀과 파우더가 반죽이 되어 떡처럼 달라붙어 피부가 숨을 못 쉬게 되고 세균이 자랄 수 있다. 오히려 파우더가 땀띠의 원인이 되는 샘이다. 베이비 파우더를 땀띠 예방 및 치료의 특효약처럼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4. 아기 몸에 땀띠가 심하게 솟아 있을 때 소금물로 씻어주면 낫는다고 알고 있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다. 소금물로 피부를 씻는 것은 오히려 자극을 주어 가려움이나 따가움을 유발하므로 좋지 않다. 적절한 진료를 통해 처방받은 것이 아닌 일반 연고를 바르는 것은 도움이 안 될 가능성이 많고, 땀구멍을 막아 오히려 땀띠를 악화시킬 수 있다.

 

5. 땀띠도 정도에 따라 심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해졌는데도 가볍게 생각해 병원을 찾지 않고 연고나 민간요법만으로 땀띠를 악화시키면 세균이나 칸디다균 등이 이차적으로 침범해 농양이 생기는 등 진행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땀띠라고 생각했던 피부 병변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땀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보다 땀이 덜 나도록 서늘한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다. 피부를 끈적거리는 상태로 두면 땀띠가 더 잘 생기므로 땀을 흘린 뒤에는 깨끗한 물로 잘 씻어주고 땀에 젖은 속옷을 자주 갈아 입혀야 한다.

그리고 옷을 너무 끼게 입게 되면 피부가 축축해지면서 땀띠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옷은 가능한 가볍고 헐렁하게 입히는 것이 좋다.

 

 

귀에 물이 들어갔을때 빼는법

건강 2019. 7. 30. 12:07 Posted by 긍정!!

더운여름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놀때와
샤워를 하면서도 물이 쉽게 들어가지요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바로 빼는 것이 당연하지만, 말처럼 쉽게 빠지지 않아 곤란을 겪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시한 자료를 보면 연간 약 150만 명 이상의 외이도염 환자가 발생합니다.
특히 2015년 7~8월 외이도염 환자 수는 48만여 명으로, 5~6월에 비해 약 1.5배 늘어났다는 통계가 있어요

외이도염이란
귀에 물이 들어가 귀 입구부터 고막에 이르는 길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데, 처음에는 귀 점막이 붓고 진물이 흐르다 통증이 점차 심해지면서 수면장애와 식사곤란까지 초래됩니다
 
귀에 물이들어갔을때 대처법을 알려드릴께요!

1.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쪽을 향하게 하고 한발로 폴짝폴짝 뛰어봅니다.

(귓볼을 잡아서 늘리면 물이 더 잘 나올 수 있고 귀를 아래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고인 물이 한 쪽 방향으로 흘러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중력을 이용해서 올바르게 물을 제거해보시길 바랍니다)

2. 귀를 베개에 대고 누워 몇 분 동안 가만히 있다 보면 물이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3.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기
 너무 뜨거운 바람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15cm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중간   혹은 차가운 바람으로 30초 정도 귀를 말려줍니다

4. 코를 너무 강하게 풀거나 면봉을 깊숙이 넣어 물기를 제거하는것은 피하자


ㅡ>면봉을 깊숙이 넣어 물기를 제거하면 외상성 고막천공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휴지를 이용해 물기를 제거할 수 있다. 휴지 1칸을 뜯어 최대한 얇게 만 후 귓속에 넣어 주면 쉽고 안전하게 귀에 들어간 물을 제거할 수 있어요 .

6.하품을 한다.

 하품만으로도 귀 안에 고여있던 “물주머니”가 터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고인 물에 영향을 주는 어떤 행동이든 압력을 줄여주고 물을 빼내는 데 도움을 준다. 물이 움직이거나 터지는 듯한 느낌이 나는 것은 좋은 신호다. 껌을 씹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관에 고인 물을 빼내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이다.

7. 물이 차있는 쪽으로 누워 껌을 씹는다. 몇 분 후면 물이 빠질 것이다.

8.물이 찼을 때는 귀마개나 솜을 사용하지 않는다.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 있는데 잘 때 귀마개나 솜을 사용하는 것은 물을 더 밀어 넣게 되어 면봉을 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귀가 아프거나 물이 고여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일시적으로나마 귀마개 사용을 중지한다.

통증이 사라질 때 까지 이어폰 사용도 삼가한다

9.약국에 가면 귀에 찬 물을 빼주는 제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이런 제품 대부분은 알코올이 95% 들어있다. 사용 방법은 위에 소개된 것과 같고 물만 쓰는 것 보다 효과가 좋다. 소독용 알코올을 쓰는 것보다 비싸지만, 효과는 같다.

 

귀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자극에 굉장히 약합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귀 안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여 물을 빼려고
하지 마시고 오늘 소개해드린 귀에 물빼는법을 통해서
자극 없이 올바르게 제거해보시길 바랍니다


 

위 방법으로도  귓속이 가렵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해요

 그래야만 치료기간이 단축되고 환자 고통도 적어지므로 혹시 하는 생각이 들 때 빨리 이비인후과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상처치료 후시딘과 마데카솔의 차이점?

건강 2019. 7. 28. 13:45 Posted by 긍정!!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크고 작은 상처가 나기 마련인데요..

흉터 없이 빨리 상처가 아물기를 바라는 게 부모 마음이지요~

 

오늘은 집집마다 상비약인 만큼 가지고 있는 상처연고 두 가지 를 소개합니다

 

후시딘과 마데카솔 연고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상처가 났을 때 한 번쯤 발라봤을 연고지요?

그런데 저는 지금껏 둘다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연고인 줄 알았는데

성분을 보니 다르더군요..

성분이 다르면 사용용도도 다를꺼란생각에 폭풍 검색해보았어요^^

 

★후시딘

*성분 정보 - 퓨시드산 나트륨 20mg/g

*효과 효능 -

1. 유효균종
포도구균, 연쇄구균, 코리네박테륨, 클로스트리듐

2. 적응증
- 농피증(농가진, 감염 성습 진양 피부염, 심상성 여드름(보통 여드름), 모낭염, 종기 및 종기증,
화농성 한선염, 농가 진성 습진), 화상˙외상˙봉합 창˙식피창에 의한 2차 감염

 

★마데카솔

*성분 정보 10mg/g, 네오마이신 황산염 3.5mg/g

*효과 효능

네오마이신 감수성 세균에 의해 2차 감염된 피부질환의 초기 치료 : 작은 열상, 찰과상, 봉합된 상처, 표재성 2℃ 이하의 화상

 

★결론

*후시딘 -   1차적 소독처리 및 상처 세균 번식 억제 

*마데카솔 - 재생 성분이 들어있으므로 상처에 새살이 빨리 돋게 한다

상처 초기에는 후시딘~

상처 아무는 과정에는 마데카솔~

 

집에 있는 다른 상처연고의 경우에도

후시딘과 마데카솔이 아니더라도 포함된 성분을 잘 보시고 상처치료에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올바른 상처관리법

1. 상처가 감염되었는지 파악하기.

상처부위가 세균에 감염되면 빨갛게 부어오르고 곪게 됩니다

종이에 베인 상처는 감염위험에 낮지만 , 흙에서의 부상 등은 감염위험이 크므로 먼저 감염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소독약 구분해서 쓰기.

* 빨간약, 포비돈 요오드 - 넓은 상처에 사용금지. 상처 게 착색되어 흉터가 남을 수 있으며 요오드가 과량 흡수될 위험이 있습니다

*과산화수소 - 처음 1-2회만 사용하며 약 자체로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상처부위에 직접 사용은 피한다.

3. 알맞은 연고 선택하기.

세균 감염이 크다면 후시딘

일반적 상처나 민감한 피부에는 마데카솔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4. 밴드 붙이기

상처가 마르지 않도록 밴드를 붙인다

감염된 상처라면 연고를 발라 상처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소독 후 메디폼과 같은 습윤밴드를 붙여야 합니다

5. 흉터가 남게 되었다면?

흉터 치료제를 써야 합니다

흉터 딱지가 떨어진 후 , 새살이 나왔지만 색소가 침착되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한 상태의 피부를

흉터를 하얗고 평평하게 개선해 줍니다

초기 상처치료를 잘해서 흉터가 안 남게 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아요 ^^

 

 

 

 

 

 

 

 

 

 

 

 

멍 빨리 빼는법

건강 2019. 7. 26. 23:02 Posted by 긍정!!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언제 생겼는지 모르는 멍이 있을 때가 있는데요

작은 멍인 경우는 시간이 지나며 빠지는데

크고 색이 진하게 나타나는 멍은 쉽게 없어지지가 않더라구요..

 

보이는 곳 멍은 더욱 신경이 쓰여서 그런지 빨리 안 빠진다는 생각 들더라고요 ㅡㅡ

조금만 부딪쳐도 멍이 자주 생기는 체질은 더욱 신경이 쓰여요 ㅜ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멍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넘어지거나 외부의 충격을 받으면 피부 속의 세포조직이 파괴되는데 이때 혈관 안에 있어야 할 적혈구가 밖으로 빠져 나와 피부 아래에 뭉쳐 검푸르게 멍이 드는 것인데요. 

모세 혈관 안에서 일어나는 출혈로 생기는 점상 출혈(Petechiae), 

점상 출혈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거나 모세 혈관이 아닌 정맥에서 출혈하여 생기는 반상 출혈(Ecchymosis), 

다발성의 점상 출혈과 반상 출혈을 뜻하는 자반(Purpura) 등을 통틀어 '멍'이라고 일컫습니다. 

★멍 빨리 없애는 여러가지 방법

- 냉온찜질

타박상을 입은 후 24시간 이내에 하루에 세 번 5~10분 정도씩 냉찜질을 하여 출혈과 부종을 감소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종이 어느 정도 줄어든 2~3일 정도 되었을 때에는 온찜질로 교체를 하여 1회에 약 20분 동안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온찜질은 혈관을 확장해주어 혈액을 흡수하게 해주기 때문에 멍을 보다 빨리 없애줄 수 있습니다.

-계란마사지

 계란의 타원형은 응고된 피를 잘 분산시켜 멍을 잘 풀어주며 멍든 부위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좀 더 빨리 멍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는 찢어진 혈관이 다시 막힐 때까지 하루 정도 지나고 하는 것이 좋으며 혈관이 약해진 노인분들은 오히려 멍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사지 대신 저절로 사라질 때까지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높은 베개를 사용

높은 베개를 사용하여 타박상을 입을 부위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심장보다 높은 곳에 두면 혈액이 손상 부위에 뭉치는 것을 덜어주어 멍이 커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 감자팩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피부 아래의 멍을 분해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삶은 감자를 갈아 으깨거나 생감자를 갈아서 멍 부위에 20분간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멍을 빨리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아르니카 연고

아르니카는 식물의 한종류로 혈관확자아을 막고 타박상,지혈에 사용되었던 소재 였답니다

순한 성분이라 어른아이 모두 사용가능하답니다 ~

 해외제품이라 배송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미리미리 상비약으로 사두면 좋을것같아요

가격은 만원~2만원 정도입니다

 

-  파슬리

파슬리는 멍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치료법이다. 이 식물은 치유 과정의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진통제 및 항염증제의 역할을 한다.

 

신선한 파슬리를 으깬 뒤 멍이 든 부위에 5분간 올려 둔다. 가장 좋은 결과를 보려면 하루에 4회 정도 반복해서 사용해야 한다.

 

- 마늘

마늘은 훌륭한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는 식품이다. 멍이 생긴 부위에 신선한 마늘즙을 약간 도포하면 조직이 더 빠르게 재생될 수 있다.

 

또한 생으로 섭취하는 경우에는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 양파

멍을 치료하는 자연적인 방법 9가지

양파는 적절한 혈류를 유도하는 알리나제가 풍부하다. 혈액이 제대로 흐르면 피가 축적되지 않으므로 멍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부상을 당한 부위에 가능한 한 빨리 양파 조각을 올려 두는 것이 좋다. 이미 멍이 생긴 경우에는 치유의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사과식초

사과식초는 멍이 생긴 부위에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훌륭한 치료제이다.

 

거즈나 헝겊에 사과식초를 뿌리고 부상을 당한 부위에 도포한 뒤, 몇 분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한다. 최상의 결과를 보고 싶다면 하루에 3회씩 사용해야 한다.

 

- 소금

소금은 국소 부위에 사용하는 경우 세포에 있는 체액을 흡수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는 염증 및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멍이 든 부위에 소금을 뿌리고 몇 분간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빠른 시간 내로 변화가 나타난다

 

입안상처 구내염 빨리 낫는법 & 구내염 약

건강 2019. 7. 26. 21:37 Posted by 긍정!!

 

살면서 한 번쯤은 겪어봤을 구내염..

입안이 헐어서 먹지도 못하고 괴로운 적 있으시죠?

요즘같이 더운 여름 기력이 쇠약해져서 더욱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구내염은 구강점막에 생기는 질환으로 입안, 잇몸, 혓바늘 등으로 나타납니다.

 

★구내염의 원인

1.세균간염,결핵간염,매독간염,곰팡이 감염,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 질환으로 나타난다.

2. 비타민이나 철 등의 영양제 성분이 부족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빈혈과 영양장애 (거식, 폭식, 야식, 맵고 짠 음식, 지나친 카페인 섭취)

4. 면역력 저하와 누적된 피로

 

★구내염 빨리 낫는 법

1. 구강위생에 신경을 쓴다

2. 스트레스와 충분한 휴식으로 피로를 잘 다스려야 한다.

3.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구내염에 좋은 음식

1. 가지

가지의 찬 성분은 구내염이 난 부위의 열을 낮춥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줄이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2. 꿀

꿀은 살균작용에 탁월합니다.

가벼운 상처가 있을 때 바르면 염증을 완화해 빠른 회복을 도와줍니다.

또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균형이 깨진 신체에 에너지를 보충해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3. 키위

키위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구내염, 구강암이 생기기 쉬운 잇몸을 보호합니다.

이외에도 사과, 오렌지, 토마토 등 비타민 C가 함유된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우유

우유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칼슘은 입속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합니다.

구내염,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강황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은 항산화 성분이 커큐민이 많이 포합 돼 있어

구강암이나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활성을

억제해 입속 염증 예방에 좋습니다.

6. 바나나

바나나는 피로 해소에 좋은 비타민 B가 풍부하기 때문에 결핍된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는데

좋은 식품입니다.

7. 토마토

토마토 또한 비타민이 풍부하고, 면역력 증진을 돕는 식품입니다.

 

특히 구강염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셔 입안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내염 약 BEST

 

 

1. 알보칠 (한국 다케다 제약) -  면봉에 약을 소량 묻혀서 상처부위에 바르면 됩니다

  발랐을 때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효과가 빨라서 구내염 약 중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기도 하지요

가격은 7000원

 

 

 

2. 오라메디(동국제약) -  항염효과가 뛰어난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

연고 타입이라 바를 때 통증은 없지만 끈적거리며 이물감을 느낄 수 있어 다소 불편합니다

자기 전 바라라 주기를 권장합니다

가격 4000원

 

 

 

 

3. 페리덱스(녹십자) - 오라메디가 같은 스테로이드 연고 지만 덱사 메타 소 성분이 더 강해 구내염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며 무엇보다 오라메디보다 더 얇고 부드럽게 도포되어 이물감이나 끈적 감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가격 3500원

 

4. 아프타치(동화약품) - 둥근 패치형 타입으로 상처부위에 붙여줍니다

성분은 오라메디와 동일한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니드이며 붙일 때 통증이나 끈적거림은 없지만 패치 타입이라 떨어질 수 있어서 잘 때 붙이는 걸 권장합니다

가격 4500-5000원

 

 

 

5. 아프니벤큐(코오롱제약) - 신동엽이 광고하듯이 일회용 가글 형태로 사용합니다

진통소염  효과는 뛰어나나 지속력이 오래가는 편은 아닙니다

가격 9000원

 

 

변비 해결방법 변비에 좋은음식

건강 2019. 7. 25. 22:58 Posted by 긍정!!

남녀노소 나이 때를 불문하고 늘어나는  변비!!

그냥 지나치다가는 만성변비로 이어져서

대장염, 대장암 등 심각한 질환을 부를 수 있다는데요..

변비는 인구의 5~ 20%가 증상을 호소할만큼 매우 흔한 증상으로 연령이 증가하면 그 빈도가 증가하고 남 자보다는 여자가 흔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럼

★변비란 무엇일까요?

 1. 매일 대변을 본다 고는 하더라도 변이 매우 딱딱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

 2. 먹은양에 비해 배변량이 적고 과도하게 힘을 주어야 한다.

 3. 대변을 본 후에도 개운치 않고 뭔가 남아있는 찝찝한 느낌이 든다.

★변비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1. 다이어트 또는 편식 때문에 음식물 섭취 양이 적은 경우.

 2. 대장 운동이 저하되어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3.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장운동이 출어 들면서 변비가 생길 수 있어요

 4.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운동부족으로 생길 수 있으며 신경과민이 사람

5. 불규칙한 식습관과 편식


★변비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키위

- 키위는 숙성된 상태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바나나

- 펙틴 성분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노랗게 익은 바나나 이수로 섬유질이 풍부해하기 때문에 더욱 도움을 주지만

단,초록 색깔의 바나나 같은 경우 오히려 수분을 빨아들여 탄닌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어요

 

 

3. 유산균

- 유산균은 위뿐만 아니라 십이지장을 비롯해 우리 몸속에 내장을 다 거쳐 내려갑니다 음식물을 다른 것으로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4. 적양배추

-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채소입니다

 특히,적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이 90% 정도 함유되어있으며 보랏빛을 띠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있어

 변비 개선에 더욱  도움을 줍니다

 

5.차전자피

사전 잡히는 질경이 씨앗의 껍질을 말하는데 수용성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하여 변비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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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구마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질은 운동을 활발하게 만듭니다

이를 통해 장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시켜줍니다

특히, 고구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인 “야라핀 “성분이 변비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생활화해서 우리 모두 쾌변 합시다!! ^^

 

★변비에 좋은 운동

 


1. 반신욕과 함께 하는 장마사지

① 적당한 수분을 보충하여 장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②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반신욕을 하면서 몸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③ 배꼽을 중심으로 배꼽 위→왼쪽 하복부→치골→오른쪽 하복부 순으로 크게 원을 그리며 2~3회 주물러줍니다.
④ 왼쪽 하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쓸어줍니다. 주 1~2회 정도 실시합니다.

 

2. 복식호흡으로 장마사지 하기

① 몸의 오른쪽이 아래로 향하게 옆으로 누워서 정체한 공기가 아래쪽으로 옮겨가서 가스가 쉽게 빠져나오게 합니다.
② 배꼽 위→왼쪽 하복부→배꼽 밑→오른쪽 하복부 순으로 원을 그리듯이 시계 방향으로 쓸어줍니다
③ 몸의 힘을 빼고 배를 깊숙이 들이밀면서 숨을 천천히 내쉬는 복식호흡을 실시합니다. 정신적 안정과 복근 강화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④ 숨을 들이마실 때 의식적으로 배를 더 내밀며 뱃속 가득 공기를 들이마시며 복식호흡으로 5~10분 동안 마사지합니다

 

3. 앉은 상태에서 장 마사지하기

① 바닥에 누워서 양 무릎을 세워줍니다. 무릎을 세우면 배 근육이 풀어져 손의 힘이 장에 잘 전달됩니다
② 30회 정도 비벼 따뜻하게 한 양 손을 포개어 배를 감싸듯이 올리고 대장이 위치한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3~5회를 문질러 줍니다.
③ 복부 위에서 아래로 양손은 포갠 상태로 손가락에 힘을 주어 5분씩 눌러주면 대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④ 손을 뒤로 해서 손바닥을 등의 아래쪽 허리 부분에 대고 따뜻하게 비벼줍니다.

 

 

 

 

 

 

 

 

 

숙취 해소법 총 정리 & 술깨는약 추천

건강 2019. 7. 22. 23:36 Posted by 긍정!!

이제 다가오는 휴가철에 술 마시는 날이 잦아집니다

마실 때는 너무 즐겁고 좋지만..

다음날이 되면 막심한 후회를 하는 건 기정사실 ㅠㅠ

먹을 때마다 다음날을 생각해서 조금만 먹어야지 하는데

이놈의 술이 들어가면 술~술~ 넘어가니  ㅠㅠ

그럼 숙취는 왜 생기는 걸까요??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간으로 들어오면 인체에서는 즉시 해독작용을 위해 알코올 분해를 시작하는데 이 과정 중에 생기는 다양한 대사산물 중에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가 숙취를 유발한다고 합니다.ㅜㅜ



★숙취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두통
구토
속 쓰림
어지러움
매스꺼움

★ 숙취해소 방법 총 정리 ★

1. 물


수분을 섭취를 해주면
탈수를 예방하고 알코올
분해가 빠르게 일어나서 몸 밖으로 배출이 가능합니다

이온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은
체내에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2. 초콜릿


초콜릿에는 흑당, 타우린, 카 테란의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분은 알코올로부터 위벽을 보호해 주고,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 달걀


달걀에는 알코올을 분해할 때 도움이 되는 메티오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달걀에는 미네랄이 풍부하여서 기력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콩나물


콩나물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기 때문에 간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C와 비타민B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알코올 분해를 도와주고,
속 쓰림 증상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4. 아메리카노

 

적당량의 카페인은 간과 신장의 활동을 높여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데 좋다고 미국 오클랜드

연구센터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답니다

단, 주의할 점은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

커피의 이뇨작용이 탈수 증상을 유발할 수도습니다.

5. 감

감 과육에 알코올 대사에 관여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디 하이드 로저 네이즈라는 효소의 활성을 촉진하는 물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감을 익혀 드시면 더 효과적입니다

감 속 탄닌이라는 성분이 알코올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위장의 열기를 낮춰 줍니다.

6. 꿀

과음으로 떨어진 혈당을 올려주기 때문에 피로감을 회복시켜줍니다

아침에 먹는 꿀은 평상시에도 좋다고 하네요 ^^

7.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됩니다

꿀과 함께 믹서에 갈아서 종종 먹는답니다 ^^

 

이외에도 오이 , 마 , 알로에 등 숙취해소에 도움되는 음식들이 많답니다 ~

그렇지만 무엇보다 적당히 마시는 게 가장 좋은 숙취예방이겠죠? ^^

더운 여름 치맥도 좋지만 건강도 생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깨알 정보

엄청나게 효과 좋은 숙취해소 약  추천합니다!!

이름은  RU21

예전에는 인터넷에서만 구입했는데 요즘은 약국에서도 구매 가능하다더라고요 ~

 

제품 타입 : 정

영양소 원료명(식약처 고시) :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1일 총 섭취량 : 6정

섭취 횟수 : 하루 세 번

섭취 대상 : 성인남녀

섭취방법 : 물과 함께, 60mg

 

술 먹기 전 또는 술 먹은 후 복용 가능하며 비타민 과다복용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빈속에 먹는 것은 삼갑니다

며칠 연이어 먹는 것도 금물입니다

하지만 정말 힘든 날 RU21은 신의 존재랍니다 ㅎㅎ

 



 

화를 다스리는 법 &스트레스 해소법

건강 2019. 7. 19. 00:28 Posted by 긍정!!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화가 나는 경우가 있지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나름대로 화를 푸는 방법들이 다양하겠지만..

공통적으로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1. 세 가지 질문읠 던져보세요

- 화를 내는 것이 적절한가?

-화를 낸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을까?

-화를 내면서 대응할 가치가 있는가?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분노는 합리적 사고로 전환되고 화가 서서히 가라앉게 됩니다.

 

2. 몸을 이완시켜 보세요

**심호흡을  10분 정도 해 보세요

-눕거나 편안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서 눈을 감는다

-길고 깊게 코로 숨을 들이쉬어 폐까지 가도록 한다

-숨과 공기의 흐름에 정신을 집중한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 두 주먹을 10초 동안 꽉 쥐었다가 풀어 준다.

주먹이 따뜻한 느낌에 집중하면서 마음속으로 '내 주먹이 평가해지고

긴장이 풀렸다"라고 이야기한다

 

3. 화난 얼굴을 거울에 비워 보세요

잔뜩 찌푸린 얼굴을  보면 그 얼굴을 바꾸기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동기가 유발됩니다.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어보세요.

의식적으로 미소를 지으려고 애쓰면 근육이 이완되고 정신적인 화까지 풀어 줍니다.

 

★스트레스 해소법

1. 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섬유소 등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사를 하고 음식은 천천히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2. 술이나 카페인, 짜거나 단 것,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등은 줄이거나 되도록 먹지 않도록 한다.

3.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중요하다.

- 잠이 부족할 경우 극도의 피로와 함께 집중력과 기억력뿐만 아니라 자제력이 저하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한다.  잠은 인간에게 충전과 휴식을 주는 만큼 6~8시간 정도는 자는 것이 좋다

4.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야외에서 햇볕을 쬐며 걷는 것도 좋다.

- 운동은 몸속의 과도한 에너지를 분산시켜 스트레스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5. 음악 또한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   - 음악을 집중해서 들으면 정서적인 경험과 심리적 안정을 가져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6. 독서가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서섹스대학교 인지 심경 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결과다.

연구팀은 독서, 산책, 음악 감상, 비디오 게임 등 각종 스트레스 해소 방법들이 스트레스를 얼마나 줄여 주는지를 측정했다. 그 결과, 6분 정도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 감소됐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 긴장이 풀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7. 눈을 통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힘든 일로 슬픔에 휩싸일 때 실컷 울고 나면 감정이 조금이나마 정화된다는 느낌을 받으신 분들이 있을 것이다
목 놓아 울고 나면 입과 눈을 통해 동시에 에너지가 배출되므로 다소 후련하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8.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서 푸는 것
- 사실 때론 스트레스 요인이 되는 사람에 대한 험담도 좋은 배출구가 된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소리를 지르게 되는 것도 이러한 원리라 할 수 있다
감당이 안 될 정도의 부정적 에너지가 몸에서 느껴지면 이를 급하게 발산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몸과 마음의 손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일종의 무의식적 응급조치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고함을 치는 행동은 상대를 힘들게 하므로 이런 식의 합리화는 금물
그보다는 평소 운동을 하면서 기합소리를 크게 내거나 노래방에서 목청껏 크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위 방법을 사용하다 보니 확실히 화가 다스려지더라고요 ^^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눌러주시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