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이시작되네요~
아이들과의 전쟁이죠 ㅎㅎ

방학이시작하게 되면 아이들과 부딪치는 일이 많아지는데요 ᆢ
이 때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해 드릴까해요^^

 저는이 책을 아들이 4학년 사춘기가 시작되었을 때 접했어요ᆢ
사소한 일로 자주 부딪히면서 아이도 힘들고 저도 힘들고ᆢ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여러 책의 리뷰를 보고 선택한 책입니다ᆢ

지금까지  도움이 많이 되고있는 책이랍니다^^
지금 중 1이된 아들과도 사이 좋게지내고 있답니다^^
지금도 마음이 답답할때 읽곤해요~

 이 책에는
세 아이의 엄마인  강사의 일화가 담겨 있고 여러 사례들이 나오니 더  마음에 잘 와닿더라구요ᆢ

몇 가지 인상 깊었던 페이지를 첨부 해 볼게요
시간이 되신다면이 책을 꼭 사서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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